오늘따라 친구들이 왜이렇게 보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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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이지만 아무튼.....
밥 만드는게 너무 귀찮아서
남동생한테 라면을 끓여달라고 졸랐음.
무력을 좀 사용하긴 했지만 어쨋든
개호구인 내 남동생은 부탁하면 웬만해선 다 들어줌.
존나 투덜거리면서 일단 열심히 일하고 온 누나에게 맛있는 라면을!
끓여줫는데!!!!!
아 존나 맛없어....................
...... 세상에 평범한 신라면에 대체 무슨짓을 한거지.
아 진짜 존나 맛없었어요.
덕분에 난 속이 니글거려서 여태 잠을 못 자고 있지.
그래도 남동생의 사랑이 담긴 라면을 일단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난 착한사람.
짤방 무단유출 미안하다 윤진아.
아 이런거 존나 깝치는 것 같아서 쓰기 싫은데
아 씨바
구라안까고 나 남자친구 생길듯요.
소개는 안 시켜줌.
일전의 그 부산남아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1월에 아마 부산 한번 더 방문할듯요.
S님 내가 잘못했어... 이번엔 꼭 봐요....
알바는 ... 음... 4월까지 하겠다고 하긴 했는데
기분에 따라 2월중에 그만둘지도 모르겠음요.
속이 바짝바짝 썩어들어가는것이...
술 쳐먹고 취해서 전화질하는것도 하루이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덕분에 내 전화요금은....... 눈물
일정은 꽉 차있으나 일단 부르면 나가고싶어하긴 합니다.ㅇㅇ
그러니까 나를 좀 불러줘.... 놀아줘...
주말에만.......
뭔가 요 사이 있던일을 다 적어보고 싶었는데
죄다 아프다 일하기 싫다 술맛없다 술쓰다 전화비가많이나왔다
안되겠음.
아무튼 안죽고 잘 살아있음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