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할일이 쌓인 주제에 양일로 쳐 놀다온 개잉여 개평강.
만난분은 몇 없으나 뽕빠지게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서코 양일동안 별 일은 없었고요.
굳이 꼽자면 토요일에 오후 4시쯤 회장을 나와놓고
시외버스도 아닌 광역버스()를 잘못 타
목적지는 안산인데 몸은 의정부에 덩그라니 낙오 된 사건이..ㅇㅇ....
아니 뭐 평소에도 심각한 길치라
자주 버스를 잘못 타거나 너무 당당하게 반대쪽으로 걷거나 하긴 하는데,
코믹이었죠.
그리고 약 8개월만에 가는 코믹이었기 때문에
난 그곳이 얼마나 두려운곳인지 까먹고 있었지...
왜 난 킬힐을 신고 코믹따윌 갔을까?
발이 진심 구겨진 것 같은 통증속에
난 의정부에 덩그라니 남겨졌죠.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이미 집에 도착하여 뻑뻑한 렌즈를 벗고
미온수로 샤워를 한 뒤
뽀송뽀송해진 몸을 침대에 뉘인채 티비를 보고 있는데!!!!!
몸은 집에서 3시간넘게 떨어진 의정부에 남겨져있을뿐이고!!!!!
발은
대략 이런 느낌으로서......
이야 진심 구겨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ㅇㅇㅇㅇㅇㅇㅇ
이번 코믹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킬힐개새끼.
딱 이거임.. 우와 내 발.. 아직도 아프네.
오늘 일요일은 걍 즐겁게 놀았습니다.
매우 높지만 웨지힐의 능력으로..!!!!
어제에 비하면 내 발은 천수를 누리며() 코믹 회장을 휩쓸었고. ㅇㅇ
아, 모님께서 오늘 나랑 놀아주시기로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펑크 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가 아니었으면 오늘 코믹에 올 일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널 후러팬다... 아오...
암튼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글은 언제나 두서가 없지.
아무튼 밑은 인평.
이뉵님.
ㅋ..ㅋ.. 아나 시방 님부스는 나한테 있어 마치 친정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외롭고 오갈데 없는 내 몸을 쉬게해준 친정집.. 크흑..ㅜㅜㅜㅜ
ㅋㅋㅋ 암튼 말상대 해 주고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놀러감. ㅇㅇ
께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어디의 거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의 패션은 가히..ㅇㅇ... 레이스 한번 당겨보고 싶었는데
뺨 맞을까봐 관둠. ㅋㅋㅋㅋㅋㅋ
뒷풀이 못해서 아쉽게 됬네염 ㅜㅜ 난제 다시 한번 술한잔 하잨ㅋ
나 이번엔 절대안취할테니까()
야호.
아주 가끔씩 돌아가던 철새와 같은 나를 위로해주던 나의 야호....
ㅋㅋㅋ 일요일 같이 뒤풀이 가 줘서 고마웠다!!!!
밥도 원래 내가 샀어야 하는데 자금난으로.. 크흑.
ㅋㅋㅋ 암튼 8월에도 꼭 보자 ㅋㅋㅋ 수고했음!
석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심이욬ㅋㅋㅋㅋ 나 진심 저 킬힐을 신고 토요일에 그렇게 님과 디키님 찾아 헤맨게 참
바보같앜ㅋㅋㅋㅋㅋ 열받아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오그라든 손의 표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 2개월동안 웃을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ㅜㅜ 너무 늦게 찾아뵈서 아쉬웠덩 ㅜㅜ 난제 또 뵈요!!:)
킵님.
ㅋㅋㅋㅋㅋㅋ 큭... 우린 왜케 늦게 대화를 나눈걸까..? ㅜㅜㅜㅜ
토요일에 같이 놀았으면 했는데 ㅜㅜ 아쉬워옄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만남의 장을 마련해서 ㅋㅋㅋㅋ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해요..() 우린 술 한병만 있어도
한 9시간동안은 얘기거리가 안 떨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암튼 고마워요! 또봐요!!!!!
+그 외에 민폐 받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 난제 배로 갚도록 할게옄ㅋ
암튼 피곤해죽겠네.
8월에 또 뵈요:)